2010년 3월 6일
산*친모임은 산행보다는 화합의 자리다.
이번에도 새얼굴이 많고, 하루종일 웃느라 정신없었다.
많이도 모였다.
초입엔 살짝 가스가 ...
역시 변함없는 선선님.
힝..
DSLR구할땐 같이다닐 남자도 구해야 하는겨..
오호 그래요 옵빠?
이런미소 아무대서나 못보죠?
역시 산친은 먹으러 산에 온다.
이제부터 무지막지한 산친 촬영.
감자골
운영진
우리 고파팀.ㅎㅎㅎ
여기서 만나니 반가웠고..
봄은 여자의 옷에서 온다는게 맞나보다.
파안대소
산돼지의 개구쟁이짓도 지구 끝나는날 까지...
헬기장에서...
우린 모이면 사진.
이제 하산.
식당에서
별님 잘논다.
작은나무님도 잘 놀고...
모이면 사진.
아쉬운 이별이 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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