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 심곡천 부천 심곡천이 청계천 처럼 31년만에 개방되었다. 약 1km정도 복구되었는데 너무 청계천을 닮은것 같다. 경기도 부천의 심곡천이 콘크리트를 걷어내고 31년 만에 맑은 물이 흐르는 생태하천으로 다시 태어났다. 부천시는 5일부터 시민에 전면 개방한다고 밝혔다. 상부에 덮인 콘크리트를 .. 야경 2019.10.06
부천역 로타리 결코 잊지못할곳. 문이잠겨 119불러 나갈수있던 추억이 서린곳이다. 약 30년전 공항서 일제밥통속에 아지노모노 담고 들어오다 마약으로 오해받은 이후로 가장 황당했던 사건이었다. 야경 2018.10.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