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경
결코 잊지못할곳.
문이잠겨 119불러 나갈수있던 추억이 서린곳이다.
약 30년전 공항서 일제밥통속에 아지노모노 담고 들어오다 마약으로 오해받은 이후로 가장 황당했던 사건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