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솔길

서울역사 박물관 기획전. 후배관형이와... 입구에 작가소개코너 여기부터 본격적인 사진전시공간이다. 한바퀴 둘러 볼수있는 동선 1948년 5월 6일 서울모습 1947년 5월 31일 1950년 6월 28일 인민군 점령직전의 을지로 생생한 흑백사진이 6.25당시의 모습을 가감없이 전달해준다. 4.19 모습 나 어..

2012년 04월 26일 -- 선유도는 본래 ‘선유봉’이라는 40m 내외의 작은 언덕으로, 수많은 시화에 등장할 만큼 경치가 매우 빼어난 명소였으나 근대 이후 채석장, 정수장으로 전락·이용되다 2002년 환경재생공원으로 거듭났다. 신선이 노닐던 곳이었다는 전설 속 이야기처럼 넉넉한 여유로움..

[서울포스트 박상화 기자=] 우리나라 사람들이 좋아하는 짜장면은 19세기 말 청나라 사람들이 인천항 개항과 함께 건너와 만들어 먹기 시작하였다. 그 이후로 많은 사람들에게 좋은 먹거리로 사랑을 받아왔다. 이렇듯 1912년부터 1983년까지 운영된 공화춘(건물-등록문화재 제246호)의 지난..

종이를 이용한 각종 인쇄물 전시였다 지하층

전쟁기념관의 6.25관 1실이 새로 단장되었다. 모두 3개의 전시장으로 구성되어있는데, 1관이 새로 단장을 하였다. 1관 주제는 '6.25 배경과 남침'이다 종래의 천편일률적인 보여주기에서 많이 탈피한것같아 마음이 놓인다. 전쟁기념관은 점차적으로 변화를 주는것 같다. 북한의 고사포 육탄 ..

인물사진만 담아보았다

일산 킨텍스에서 열린 바이크쇼 자전거용 모바일 거치대 자이안트 부스

http://www.robotworld.or.kr/ 로보월드 2011이 27일 일산 킨텍스에서 개막했다. 최중경 지식경제부 장관은 이날 김영선 국회의원, 주덕영 로봇산업진흥원장, 민계식 로봇산업협회장, 원상철 제어로봇시스템학회장, 신스케사카키바라 국제로봇연맹 회장, 최평락 전자부품연구원장과 산ㆍ..

경복궁의 민속박물관에서 인도의 신화여행이란 주제로 전시가있었다. 아는만큼 보인다고, 인도신화에대한 지식이 없다보니, 그냥 불상같았다는 느낌밖에는... 작은 전시장에 사람이 무척많아서, 사진찍기도 관람하기도...또한 어찌나 더운지.. 무척 정교했다 지식이 없으니 받는 감흥도 적네...

부천시의 박물관중 하나로 종합운동장 내에있다 안내도 너무 어색한 마네킹이다 판넬위주라 좀 딱딱하다 시대별 공부방 삼국시대부터 조선시대의 교육 서당모습 일제 강점기시대 일본순사가 차던 칼 60-70년대 교실이다 마지막... 60년대 선생의 방 당시의 문방구 과학교육의 변천사 요즘의 학용품 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