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솔길

반쯤빼야 하나가 나온다 기가막힌 설계다 영국 Pentangle사 제품은 마치 레고처럼 유격도 없는데 아주 부드럽고 완성도도 높아, 예술작품을 만지는 느낌이다

이런 퍼즐은 헷갈리기쉬워 어려움이있다 부품의 구성순서를 잘 기억해야한다

다시 역으로 하나씩 끼우면 된다

틈새없이 아주 잘 만들어져있었다. 유격도 아주 부드러워 예술작품같고 영국에서 주문했다 하나씩 움직이면 된다 다른방향에서 본 모습

이것도 앞의것과 마찬가지인데 6조각퍼즐이다 맞추기가 어려워 분해는 생략했다. 6개를 동시에 맞춰야하는 고난이도의 퍼즐

4파트로 구성되어있다 이것도 4개를 동시에 맞추어야하는데 고난도다 3개를 맞춘모습. 보기위해 이렇게 찍었지만, 이렇게하면 맞추지를 못한다 무리하게 힘을주면 나무의 약한부분이 부러지는 불상사가... 4개를 동시에 끼워맞춰야 한다 이제 가운데로 밀어 모으면 된다 완성된 모습

모두 12개의 파트로 구성되어있고, 3개가 다시 하나의 단위로 구성된다 그래서 4개의 파트가 하나로 완성되는 형식인데, 특징은 가운데를 중심으로 360도 방향으로 연결을 동시에 해야한다 손이 작은 사람은 맞추기 힘들다. 등에서 땀이나는 인내가 필요한 퍼즐이다 4개를 동시에 맞추어야 한다 같은방..

인터락킹 퍼즐(Interlocking Puzzles)의 세계는 실로 작은 우주같다 오묘함, 무한함...그리고 미지의 세계 관련 싸이트 http://www.robspuzzlepage.com/interlocking.htm http://home.comcast.net/~stegmann/interlocking.htm http://puzzleworld.org/PuzzleWorld/toc.asp?t=_cat/il221.htm%23six_piece_burr&m=puz/six_piece_burr.htm http://www.cubicdissection.com/html/purchase/di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