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경
올해 빛초롱 축제다.
어김없이 30%새작품, 40%옛작품, 30% 광고성 작품
아직 해지기 전이다.
어둑어둑 해져 입구로 향한다.
이제 아래로 내려가본다.
여기가 마지막이다.
다시 위로 올라왔다.
빛초롱 축제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