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일 홍대앞은 젊음이 한가득하다.
거리의 미용사
회에 소주를 뺄순 없다.
길거리 공연도 많은데 볼만했다.
왜 무었을 위해...라고 생각하면 너무 삭막한것 같지?
파코 데 루치아의 '거대한 강'을 멋지게 연주한다.
에센님이 카메라 들이대면 누구나 좋아한다.
외국인도 활짝 웃는다.
인도네시아 처녀들. 역시 에센님 연출이다.
'볼거리-추억거리 여행' 카테고리의 다른 글
덕수궁 길 (0) | 2016.11.07 |
---|---|
아나모픽 아트(anamorphic art) (0) | 2016.10.29 |
봉평 메밀밭 (0) | 2016.09.21 |
봉평 풍등 (0) | 2016.09.13 |
두물머리에서 (0) | 2016.09.0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