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도 청계천 등불이다.
매년 느끼는것이지만 새등불 40%, 예전것 30%, 들러리 30% 의 공식을 착실히 이행한다.
일월오봉도
올해는 덕수궁 중화전이다.
종묘의 정전.
단일건물로는 동양 최대라 축소형이긴 하지만 정면으로 다 담을수 없었다.
돈의문. 일제강점기때 없어진 서대문이다.
돈의문 안쪽이고...
돈의문 바깥쪽
남산골 한옥마을 테마다.
광장시장의 먹거리
평창 백룡동굴.
지역별 특징을 주제로한것이 몇개 보인다.
양평의 산나물축제 등불
여기부터 외국이다.
중국 성도시(市)
미국의 바위얼굴
이건 예전에도 봐왔던것
여기부터는 기업홍보
작가 작품들도 참여하였다.
이린이들를 무시할순 없겠지. 터닝메카드 등불
로보 카폴리
뽀로로
뒤쪽으로 갈수록 옛날것 재탕이다.
청계천 위쪽 도로로 올라왔다.
도로를 따라 가본다.
삼각대가 없어서 할수없이 조리개를 열었다.
도로에서 바라본 등불들
화려한 도시속에서 등불이 잘 어울린다.
청계천 등축제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