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경
양화대교야경이 마치 첼로처럼 보인다하여 붙은 별명이다.
평소 오르기 쉬운곳으로 평이 좋았는데, 웬걸? 무슨일이있는지 절대 안된다하네.
겨우 사정하여 올랐는데 아마 닫힌듯 하다. 좋은 장소 또 하나 잃었다. 평소 매너없는 진사들의 업보지 뭐...
뷰는 멋진데 화각이 뻔한게 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