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제도엔 여러번갔지만 바람의 언덕은 처음이다.
날씨가 무척 좋았고, 말 그대로 바람이 세차게 불었다.
화장실이다.
가까이에 구조라성이 있어, 복원된 구조라성을 보러갔지만 이미 잡목에 뒤덮히고 말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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