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연주제 전시코너로 이동한다.
디지털 그림자놀이 - 영상으로 다양한 모습을 바꿔보여준다.
여기도 마찬가지로 왼쪽벽을 따라가보고 오른쪽으로 나온다.
연극에 사용한 의상이다
국립극단의 '태'에 사용한 의상
국립극장 '귀족놀이'때 사용한 의상
'브리타니쿠스'에 사용한 의상
'파몽기'에 사용한 의상
무대 미니어쳐도 있다. 천정에는 대본이 장식되어있고....
연극 '노이즈 오프'의 무대
한국무용 '공자'의 무대
뮤지컬 '카미유 클로델'무대
연극 '산불'무대
여기는 연극의 뒷모습이다.
각종 소품들
다시 돌아나온다
무용의 방
음악의 방
그리고 연극의 방
이렇게 관람을 마쳤다
1층으로 내려선다.
1층에는 국립극단에서 사용한 조명이 전시되어있다.
국립극장 공연예술 박물관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