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광동벽화는 오산고등학교 정문에서 시작된다.
그리 길지는 않지만 골목을 화려하게 장식하고있고 흩어져있지도않아 찾기쉽다.
정문바로 옆에서 시작되는 보담길 프로젝트
보호해주는 담,보듬어주는 담이란 뜻이다.
번호가 매겨져있는데 아이디어 또는 프로젝트 번호 같았다.
1번은 먹거리
2번은 문방구
3번은 애완용품
옆으로 5번길인데 나중에 가보기로...
4번은 학교용품같다
이렇게 마감된다.
거꾸로 내려간다
5번 골목으로....5번은 자전거네.
6번은 클립이다.
7번은 옷
저기서 끝난다.
보광동 벽화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