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산중학교 건너 골목길에 있는데, 보물찾기하듯 찾아야했다
결국 서너개는 못찾고 말았다.
벽화의 시작
깨끗하게 그려져 있었다.
알파벳을 이용한 벽화
또다른 분위기의 벽화
여기저기 산재해있어 잘 찾아봐야한다.
그림체가 여러가지인게 여기의 특징이라면 특징일까?
저쪽에 또 있네...
또 새로운 그림체
후암동 벽화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