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메라 기추하였다.
올림푸스 E-M5 전혀 불만 없는데, 포서즈 렌즈를 사용할수있는 E-M1이 새로나와 투바디체제로 돌입.
화질 괜찮은것 같고, 뭣 보다 강력한 손떨방이 매력이다.
우연히 지나가다 대한극장을 바라보았는데 너무 세련되게 변해있었다.
내 기억은 30여년전 대학교때의 대한극장모습에 머물고 있었는데....새로 구입한 바디로 삼각대없이 스냅촬영
2014년 1월 초 모습이다.
카메라 기추하였다.
올림푸스 E-M5 전혀 불만 없는데, 포서즈 렌즈를 사용할수있는 E-M1이 새로나와 투바디체제로 돌입.
화질 괜찮은것 같고, 뭣 보다 강력한 손떨방이 매력이다.
우연히 지나가다 대한극장을 바라보았는데 너무 세련되게 변해있었다.
내 기억은 30여년전 대학교때의 대한극장모습에 머물고 있었는데....새로 구입한 바디로 삼각대없이 스냅촬영
2014년 1월 초 모습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