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경
매년 똑같은거 봐와서 식상했는데, 올해는 조금 새로운 모습이다.
올해의 주제가 '한성백제의꿈'이다.
예년과는 다르게 새로운 작품이 많이 보였다.
백제의 탄생부터 각종 백제문화가 나열되어있다.
대만의 찬조작품.
인제 빙어축제도 한몫한다.
마지막으로 레에져 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