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 1월 23일
눈이 내려 집앞에 눈 치우느라 정신이 없다. 작년에이어 올해도 눈이 많이 내렸다
연 이틀을 눈치우느라 힘들다. 눈 안치우면 꼼짝을 할수없기 때문이다.
눈 치우고 뒷산 심학산을 올라 보았다
올해 처음으로 눈 산행이다
정상인데 날이 흐렸다
둘레길로 가본다
산책같이 다녀온 심학산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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