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 목 : 등록문화재 제258호
명 칭 : 고성 학동마을 옛 담장(固城 鶴洞마을 옛 담牆)
분 류 : 등록문화재 / 기타/ 기타 시설물/ 기타 시설물
수량/면적 : 마을일원 담장
지 정 일 : 2006.06.19
소 재 지 : 경남 고성군 하일면 학림리 917-1 등
시 대 : 조선시대
소 유 자 : 이정석 등
수태산 줄기에서 채취한 납작돌(판석두께 2~5㎝)과 황토를 결합하여 바른층으로 쌓은 담장. 마을의 정취와 잘 어울려 아름다운 경관을 연출 - 문화재청
학동에 도착하니 오후 5시40분. 어둑어둑해진다.
여기서 하루머물수는 없으므로 빨리 카메라를 들이댔다.
독특한 모양의 담장이다.
잘 정리되어있는 학동 옛담장.
전기줄이 영 거슬린다. 땅속에 묻으면 좋으련만...
멋진담장과 함께 대문이 열려있어 들어가본다.
종 목 : 문화재자료 제178호 (고성군)
명 칭 : 고성학림최영덕씨고가(固城鶴林崔泳德氏古家)
분 류 : 유적건조물 / 주거생활/ 주거건축/ 가옥
수량/면적 : 5동
지 정 일 : 1990.12.20
소 재 지 : 경남 고성군 하일면 학림리 1011
시 대 : 조선시대
소 유 자 : 최영덕
관 리 자 : 최영덕
상 세 문 의 : 경상남도 고성군 문화관광과 055-670-2221
현 소유자의 5대조 최태순이 고종 6년(1869)에 지은 옛집이다. 모두 5동의 건물이 남북으로 배치되어 있다.- 문화재청
최영덕씨 옛한옥이다.
뒤에도 건물이있다.
난 한옥만보면 술래잡기를 하고싶다. 그렇게도 복잡한 미로같은한옥이 낭만적으로 보인다.
정자의 모습을 갖췄다.
이 구멍은 용도가 무었일까?
이곳은 담장을 새로만든것 같았다.
담장과 대문사이에 공간을둔것이 이색적이다.
정면모습.
문이닫혀있어 대문사이로 들여다보았다.
개방하면 좋으련만...
마치 성곽의 미석같은 담장이다.
다시 돌아나오며 아담한 옛담장사이로 걸어본다.
학동마을 옛담장도 잘 정비되어있었고, 옛한옥도 들어가볼수있어서 답사가 좋았다.
전기줄을 땅속으로 묻으면 더 좋을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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