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물관,전시장

인천 근대건축전시관

오솔 길 2025. 10. 14. 12:03

인천개항장 근대건축전시관 (舊 일본제18은행 인천지점)

종 목 : 시도유형문화재 제50호 (인천)
명 칭 : 구)인천일본18은행지점(舊仁川日本一八銀行支店)
분 류 : 유적건조물 / 산업생산/ 근대산업생산/ 금융업
면 적 : 225.17㎡
지정일 : 2002.12.23
시 대 : 대한제국시대

瞿)일본제18은행은 단층으로 고전적 장식의 절충주의 양식을 하고 있다. 벽체는 조적 위에 몰탈마감으로 기둥부위와 기단부위는 돌로 마감되어 있다. 출입구의 석주 장식은 아주 정교하게 시공되어 있으며 지붕은 목조트러스 위에 일식기와로 모임지붕 형태를 하고 있다.
일본 나가사키(長崎)에 본점을 둔 18은행은 나가사키의 상인들이 상해에 수입되었던 영국 면직물을 수입하여 한국시장에 다시 수출하는 중개무역으로 큰 이익을 거두자 1890년에 인천지점을 개설하였다. 瞿)일본제18은행은 일본이 한국의 금융계를 지배하고자 하는 목적으로 계획 되어 세워진 은행이었다. 瞿)일본제18은행뿐 아니라 그 당시에 세워진 일본은행들 모두가 한국 금융계를 일본 식민지화 하려는 목적을 가지고 있었음을 알 수 있는 것은 7개의 은행을 비롯해 13곳의 보험사의 소유자가 천일은행을 제외하고는 모두 일본인 소유였다는 것으로도 충분히 알 수 있다. 瞿)일본제18은행으로서의 업무가 언제까지 계속되었는지는 기록이 없는 상태이며, 1936년 조선식산은행 인천지점, 1954년 한국흥업은행 지점으로 사용된 이후, 1992년까지 카페로 사용 되다가 현재는 인천개항장 근대건축전시관으로 활용되어 개항기 당시의 인천모습, 현존 및 소실된 근대건축물등을 소개하고 있다. - 인천 중구

 

이곳도 십여년전에 왔었는데, 큰 변화는 없었다.

 

 

 

지금은 사라진 개항초기의 건물들이 모형으로 전시되어있어 눈을 즐겁게한다.

역시 소실된 인천세관 건물

여기부터는 현존하는 건물이다.

이번 방문은 건축 모형물 위주로 카매라에 담아 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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