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물관,전시장

소격동 학고재 (學古齋)

오솔 길 2025. 10. 9. 11:04

학고재(學古齋)는 1988년 아시아의 경제 중심지 서울에서 문을 열었다. 학고재는 눈부신 성장을 거듭해온 한국의 미술시장을 주도해 왔을 뿐 아니라, 한국 미술이 동시대 세계 문화 속에서 어떻게 어우러지고 성장해야 하는지 그 방향을 제시해왔다.
학고재라는 이름은 논어(論語)의 「옛것을 배워 새것을 창조한다(溫故而知新)」는 이념에서 따왔다. 옛것을 배운다는 것은 단순히 과거에 대한 지식을 쌓는 것을 의미하지 않는다. 옛것을 배운다는 것은 무엇보다 처절한 자기반성을 동반하는 것이다. 그 바탕 위에서 당당하게 자신을 열어 세계의 문화 흐름에 적극적으로 동참하는 것이 온고지신의 정신이다. 그 이념과 지향이 오늘날 학고재를 전통과 현대, 지역과 세계를 잇는 매우 독보적인 갤러리가 되게 했다.
학고재는 미술의 불가사의한 법칙을 믿는다. 창조의 세계란 늘 당대의 논리와 상식의 틀을 벗어난다. 학고재는 불가사의한 법칙으로 우리에게 새로운 깨달음과 감동을 주는 작가들에게 언제나 열려 있다. 미래를 열어갈 작가들과 동고동락하며 세상에 예술적 창조에 기초한 통찰과 희망, 확장의 기쁨을 더하기를 열망한다. - 안내문

 

학고재(學古齋, 영어: Hakgojae)는 대한민국 서울 종로구 소격동에 있는 갤러리이다. 본관을 학고재 갤러리, 신관을 학고재 아트센터로 이름붙여 부르고있다.
우찬규에 의해 1988년 서울 종로구 인사동에서 고서화 전문 화랑으로 시작되었다. 1991년에는 미술·문화재 전문 출판사도 설립하였다. 이름 학고재(學古齋)는 ‘옛것을 배우는 집’이라는 뜻으로, “옛것을 익혀 새것을 만든다”는 의미인 학고창신(學古創新)에서 가져왔다. 이와같은 학고재의 지향은 건물의 위치와 외관에서도 드러난다. 유서 깊은 북촌 한옥마을에 있어, 주변 한옥의 예스러움과 양옥의 세련됨이 조화를 이룬다. 앞편 본관은 어제의 교훈을 되새기는 건물, 뒤편 신관은 오늘의 모색이 숨 쉬는 건물이 어깨를 마주하고 있어 우리가 창조해야 할 내일의 모습을 가늠케한다. 전시 기획에서도 ‘뿌리가 있는 현대성’을 강조하고있다.
1988년 서울 종로구 인사동에서 시작된 첫 화랑은 2003년 재일동포 건출가 이타미 준 설계에 의해 대지 70여평, 지하 1층, 지상 4층 건물로 새로 건축되어 재개관하였다. 개관 20주년이 된 2008년 종로구 소격동 북촌 한옥마을로 이전하였다, 소격동 건물은 건축가 최욱에 의해 기존 한옥 두채의 골격을 기반으로 설계, 재건축되었다.[2] 개관 30주년인 2018년에는 서울 강남구 청담동에 '학고재 청담' 이라는 이름으로 분관을 열어 2019년까지 운영하기도 하였다. - 나무위키

 

국립 현대미술관 바로 옆이다.

밖으로 나가서 뒤쪽의 별관으로...

사진인줄 알았는데 그림이었다.

학고재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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