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015년부터 지난해까지 재단운영의 어려움으로 인해 닫혀있던 시흥시 소전미술관이 코로나19의 아픔을 딛고 정식 개관을 알리는 특별전시회를 시작했다.
13일 시흥시에 따르면 대야동 소전미술관이 지난 12일부터 초대 작가 3인의 작품 30점이 전시된 '도예, 도자공예 도자예술'이란 특별전시회를 시작으로 사실상 다시 문을 열였다.
미술관은 다양한 장르의 작품을 소개할 수 있는 기획전시실을 갖추는 등 역동적 모습을 보여줄 것으로 기대된다.
지난 1996년 대야동으로 이전해 시흥의 문화예술 공예품 전시 및 관람의 요지로서 기능을 수행했던 소전미술관은 지난 2015년부터 최근까지 재단운영의 어려움으로 제 기능을 못했다. 하지만 미술관 내·외부 단장을 새롭게 하고 이번에 특별전시회를 기점으로 시민의 품으로 되돌아오게 됐다.
임병택 시흥시장은 "소전미술관이 시민을 위한 훌륭한 예술작품을 가까이 접할 수 있는 문화예술공간으로서 거듭남을 축하한다"며 "소중한 지역 문화자산으로서 역할을 다할 수 있도록 지원과 협력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 경인일보
시흥 대야동에 위치한 더숲 소전미술관은 미술관, 책방, 식음을 한 번에 경험할 수 있는 복합문화공간이다. 매년 미술계 저명 작가의 특별기획전을 통해 예술작품을 선보이고 있으며 다양한 체험행사와 인문학 공연으로 시민들에게 문화향유 기회를 제공하는 곳이다. 이곳에는 한국적 미감과 정서가 깃들여져 있는 고려, 조선시대 도자기와 공예, 조각 등의 500여 작품이 전시되고 있다. 또한 10,000여 점에 이르는 미술 도서와 영상 자료들이 있고, 야외 정원에서는 세계적 미술 거장인 '세자르'와 '부르델'의 조각 작품도 감상할 수 있다.
건물 내부의 1층은 식음을 할 수 있는 공간과 더불어 높은 책장과 함께 책들이 빼곡히 진열되어 있다. 2층은 다다미 형식의 좌석과 테라스로 이루어져 있다. 여러 종류의 음료뿐만 아니라 포케, 파니니 등 브런치 메뉴와 베이커리 종류도 판매 중이다. 큰 창을 통해 보이는 정원의 아름다운 모습을 감상하며 고요한 분위기를 즐길 수 있다. - 신문기사
미술관 진입로 입구



먼저 주위를 둘러보면 조각품들이 놓여있음을 알수있다.



아담한 미술관 건물이다.




로비. 오른쪽엔 2층으로 오르는 계단이 있다.

아주 넓은 개방형 공간으로 자유로이 책을 읽을수 있다.







이곳은 카페




카페 옆방도 독서공간이다.


로비


2층으로




도자기 전시도 있다.




이곳은 서예전시실인데 독특하게도 일본풍이다.




2층 복도



일본풍 전시실답게 서적도 일본서적이다.

기획전시실앞의 로비
전시관계자들과 관객의 만남장소같다.





전시실에서는 '설백 한국화'란 단체전시가 진행중이었다.













로비로 나와서 2층 테라스로 나간다.



1층으로...


카페로 이어진다.




밖으로 나간다.


시흥에 이런 멋진곳이 있다는걸 이제야 알았다.
지역에 누구나 이용할수있는 미술관이자 도서관 나아가 모임방으로 가능한곳이 얼마나 되겠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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