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옥(韓屋)과 누각(樓閣),정자(亭子)

서울 운현궁 (雲峴宮)

오솔 길 2025. 9. 24. 16:17

(서울 雲峴宮)운현궁은 흥선대원군이 살았던 집으로, 고종이 태어나서 왕위에 오를 때까지 자란 곳이기도 하다. 흥선대원군의 집과 1910년대 새로 지어 덕성여자대학 본관으로 사용하던 서양식 건물을 합쳐 사적으로 지정하였다.
한옥은 제일 앞 남쪽에 대원군의 사랑채인 노안당이 자리잡고, 뒤쪽인 북쪽으로 행랑채가 동서로 길게 뻗어있으며 북쪽에 안채인 노락당이 자리잡고 있다.

고종이 즉위하자 이곳에서 흥선대원군이 정치를 하였고, 궁궐과 직통으로 연결되었다. 흥선대원군은 10여년간 정치를 하면서 세도정치의 폐단을 제거하고 인사·재정들에서 대폭적인 개혁을 단행하였고, 임진왜란으로 불에 탄 경복궁을 다시 짓기도 하였다.
지금은 궁의 일부가 덕성여자 대학으로 사용되고 있고 방송국 시설이 있기도 하다. 이로 인해 대원군이 즐겨 사용하던 아재당도 헐려 나가고 영화루와 은신군·남연군의 사당도 모두 없어졌다. - 국가유산청

 

좌측은 운현궁 최대모습. 우측은 현재의 운현궁

노란선은 현재의 운현궁

빨간원은 매각되어 타인의 소유가 되어버린 운현궁일부

10여년전에 다녀왔는데 궁이라 바뀐게 전혀없다. 당연한일 이지만!

2008년 운현궁

운현궁 (雲峴宮)

다음 블로그가 티스토리에 병합된후 그전 자료가 심히 화질열화가 된 현상이 참 아쉽다.

 

궁과 한복이 참 잘 어울린다.

뒤로 덕성여대 건물이 되어버린 서양식 궁도 보인다.

정문

 

노안당 문으로 들어선다.

문옆에 말을탈때 올라서는 돌이 있다.

운현궁의 사랑채 노안당

뒤꼍모습

노락당으로 넘어간다.

안채 노락당 전경과 뒤의 양관

노락당과 이로당을 이어주는 행각

계절별로 다녀봐야할 장소중 한곳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