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적 제231호인 홍성 홍주읍성 내 조선시대 홍주목 동헌인 안회당 외삼문인 ‘홍주아문’이다. 1870년 홍주목사 한응필이 홍주읍성을 대대적으로 보수하고, 동문 조양문의 문루를 설치할 때 함께 세운 것이다. 현재 건물에 걸려있는 ‘홍주아문(洪州衙門)’ 현판은 흥선대원군 이하응이 친필로 사액한 것이며, 홍주아문은 우리나라 아문 가운데 가장 크고 특이한 형태를 지니고 있다.
옛 사진 속 ‘홍주아문’은 1910년대로 추정되는 사진으로, 정면 문 사이로 홍주목 동헌인 안회당의 모습을 엿볼 수 있다. 그리고 아문 옆으로 칸 사이가 벽으로 막혀 있다. 최근 사진에는 일제강점기 때 지어진 홍성군청 본관 건물을 볼 수 있다. 칸 사이 벽도 헐어 냈고, 남아 있는 기둥에 채색된 단청이 곱다. 아문 내부 모습도 한눈에 볼 수 있다.







홍성오관리느티나무 (洪城五官里느티나무)
종 목 : 시도기념물
명 칭 : 홍성오관리느티나무 (홍성오관리느티나무)
분 류 : 자연유산/천연기념물/생물과학기념물/생물상
수량/면적 : 2주(476㎡)
지정(등록)일 : 2005-10-31
시 대 : 미분류
해제일 : 2024.10.21
홍성 오관리 느티나무는 고려조의 공민왕이 식재한 것으로 전해져 오고 있다.
고을에 액운(厄運)이 낄 것 같으면 느티나무가 밤을 세워 울었으며 이 때마다 서둘러 예방을 하였다고 한다.
역대 목민관들이 홍주에 부임하게 되면 제일 먼저 이 나무 아래에 제물을 차려놓고 군민의 무고와 평안을 기원하는 제를 올렸다 하며 현재에도 제물을 차려놓았던 기대가 남아있다.
<1번 목> <2번 목>
∘ 수 고 : 17.0m (수형-원정형) ∘ 수 고 : 11.5m (수형-원정형)
∘ 흉고둘레 : 6.6m (직경 2.1m) ∘ 흉고둘레 : 5.22m (직경 1.66m)
∘ 수 관 폭 : 9.8m(동) 8.3m(서) ∘ 수 관 폭 : 4.7m(동) 9.5m



사적 제213호인 안회당(安懷堂)은 조선시대 홍주목사가 집무를 보던 동헌(東軒)이다. 동헌은 지방관아의 핵심 건물로 객사(客舍),향교(鄕校)와 함께 중요한 의의를 갖는 곳이다. ‘안회’는 논어의 공야장편에 나오는 ‘老子安之 明友信之 小者懷之 : 노인을 평안히 모시고 벗을 믿음으로 사귀고 어린사람을 사랑하여야 한다’ 에서 따온 말이다.
홍성군 청사 뒤뜰에 있는 안회당은 조선 시대 홍주목사가 집무실로 사용하던 곳으로 1678년(숙종 4년) 건축됐다. 이후 1870년(고종 7년) 개축과 함께 흥선대원군으로부터 안회당이라는 편액을 하사받았다. 안회당은 논어의 구절을 인용한 것으로 노인과 젊은 사람 모두를 위해 정사를 펼친다는 의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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