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동 가옥은 3동의 건물이 ㅁ자형 구조를 갖춘 목조 기와집으로 화가 배렴 선생이 살던 곳이다. 그는 1929년부터 서화협회 전람회에 만추 등을 출품하였고 중년 이후 온화하고 유연한 필치로 산수화와 화조화를 그려 전통적 화풍을 실현하는데 노력한 화가이다. 이 집에는 배렴 선생을 기억하는 이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고 있다. - 국가유산청
계동 배렴 가옥은 1936년경에 지어져 제당 배렴이 생애 말년을 보낸 곳으로 등록문화재 제85호로 지정되어 있다. 현재 우리나라 전통 회화를 재조명하는 전시관과 세미나실, 1950년대 북촌에 위치한 근대한옥의 모습을 엿볼 수 있는 배렴의 방 등으로 운영 중이다.
가옥의 구조는 안마당을 중심으로 북측과 서측의 ㄱ자형 안채와 동측과 남측의 ㄴ자형 바깥채가 분리되어 마주보게 구성된 튼ㅁ자형 가옥이다. 동쪽의 바깥채에 마당으로 들어오는 대문이 함께 설치되어 있고 안마당 외에도 바깥에 작은 마당이 있다. 바깥채는 계동길에 면하는 길이방향으로 위치하고 있고 가옥의 경계 역할을 겸한다. 이곳의 규모는 계동과 가회동의 일반적인 한옥에 비하면 큰 편으로 전형적인 도시 한옥의 구성이다. - 오픈하우스






좌측에 사랑채와 정면의 안채





사랑채와 안채

ㄱ자 안채는 전시공간으로 사용한다.


대청마루


















배렴가옥이었다.

북촌은 한옥은 많은데 오픈되어있는곳이 적어 아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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