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옥(韓屋)과 누각(樓閣),정자(亭子)

가회동한씨가옥 (嘉會洞 韓氏 家屋) 휘겸재(揮謙齋)

오솔 길 2025. 9. 14. 08:34

조선 후기에서 일제시대 초기 사이에 지은 개량한옥으로, 행랑대문채와 본채로 구성되어 있다. 본채는 사랑채 부분과 건넌방 부분이 복도를 사이에 두고 남북으로 배치되어 있다. 사랑채 부분은 왼쪽에 현관과 홀을 내었고 서남쪽에 대청을 두어 정원을 내다볼 수 있게 하였다.

대청왼쪽에는 온돌방을, 그 앞쪽에는 주인실을 배치하고 툇마루를 돌렸다. 현관홀 뒤쪽에는 온돌방 2칸을 두어 객실로 쓰고 있으며 복도를 통하여 안청 대마루에 이른다. 안청 대마루 오른쪽에는 안방을 두고 그 위쪽에 부엌을 마련하였다. 안방 뒤쪽에는 골방이 달려 있고, 부엌 오른쪽에는 마루를 두어 찬마루를 쓰고 있다. 부엌 동쪽에는 외부 출입문을 두었고 건넌방 뒤쪽에는 뒷방을 두어 툇마루로 연결하고 있다.
서양과 일본풍의 현대식 생활기능을 도입하여 지은 평면식 한옥으로 개량주택의 과도기적인 집이라 할 수 있다. - 국가유산청

 

휘겸재는 평소 개방안하고, 행사가 있을때만 개방하기 때문에 시간을 잘 맞춰야한다.

정면 오른쪽 문으로 들어간다.

담장길로 오를수가 있다.

한바퀴돌아 왼쪽문으로 도착했다.

내부는 전시공간으로 사용중이라 훼손이 심한편이다.

행랑채 문으로 나왔다.

가회동 한씨가옥 휘겸재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