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물관,전시장

국토발전 전시관

오솔 길 2025. 8. 21. 07:47

국토발전전시관은 우리의 삶과 문화가 스며있는 땅의 발전사를 이해하고, 과거를 통해 미래의 모습을 꿈꾸게 하는 박물관이다. 정동 옛 ‘서울국토관리청’ 건물을 새 단장해서, 2017년에 문을 열었고, 국토교통부에서 운영 중이다. 각종 최신 기술을 이용한 스마트박물관으로 설계돼 있어 한국의 도시 변천사, 주택과 교통 산업의 발전 등을 몸으로 체험하며 신나게 살펴볼 수 있는 곳이다.

한국은 35년이라는 긴 시간 동안 일제 치하에서 온갖 수탈을 당했고, 해방 후에는 6ㆍ25전쟁이라는 끔찍한 전쟁까지 치러야 했다. 당시 한국은 세계 최빈곤국이었고, 이 땅에는 희망이라는 단어조차 어울리지 않는 것처럼 보였다. 그러나 지금 우리는 모두가 놀랄 정도로 성장에 성장을 거듭해 문화, 경제, 기술 등 여러 방면에서 두각을 드러내는 강한 국가로 성장했다. 땅에는 국가 발전의 증거가 모조리 새겨져 있다. 사회, 제도, 기술, 환경 등의 발전은 늘 땅의 변화와 함께하는 까닭이다. 국토발전전시관은 물리적인 공간으로서의 땅이 아니라, 이곳에서 국토발전을 이끈 국민의 열정과 노력을 보여주는 곳이다. 

대한민국 발전의 역사를 한눈에, ‘국토세움실’
‘국토세움실’은 ‘국토종합개발계획’이 무엇이고, ‘국토종합개발계획’에 따라 대한민국이 어떻게 발전했는지를 보여주는 곳이다. 도시화와 함께 우리의 주거 환경이 어떻게 달라졌는지, 앞으로의 과제는 무엇인지 등이 재미있게 설명돼 있다. 전시실 중앙에 설치된, 주택의 변화를 보여주는 작은 모형들은 우리를 과거로 초대한다. 양철지붕이 날아갈까 봐 폐타이어를 올려놓은 이웃집, 마을 공용 화장실 앞에 사람들이 긴 줄을 섰던 기억들이 소환될 것이다. 또 광화문 앞 세종대로의 모습이 어떻게 변했는지 ‘타임맵’으로 확인하고, 폐허가 된 건물지를 페인트로 쓱싹쓱싹 문지르면 공용주차장으로 변신하는 신기한 경험도 할 수 있다. - 지역N문화

 

https://www.molit.go.kr/molitum/intro.do

 

국토세움실 - 국토의 발전사를 알아볼 수 있다.
국토누리실 - 교통 관련 전시를 하고 있다.
미래국토실 - 미래의 국토 트렌드를 전시하고 있다.
국토동행실 - 세계속의 대한민국 건설 역사와 기술을 볼 수 있는 곳이다.

 

4층으로 올라간다.

각종 수치를 볼수있다.

 

 

70년대,80년대,90년대

도시의 발전 디오라마

달동네 이야기

아파트시대의 도래

반포 아파트

무너진 와우아파트

주택의 다양성

3층으로...

 

 

 

 

KTX

조정석에서 직접 KTX를 운전해 볼 수 있다.

 

 

원을 터치하면 후속화면이 나온다.

2층으로...

해외건설

크로마키 포토존

사진배경을 합성해준다.

우리나라 국토발전에 대하여 자세하게 알려준 고마운 전시관인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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