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 자락길

안산 봉수대를 중심으로 약 7km 의 둘레길이다.

무장애 테크길로 편히 걸을수 있다.

 

서대문 자연사박물관앞에 차를 주차시키고 오른다.

만남의 장소다.

 

무장애테크길로 가기위한 계단

 

데크길이 보인다.

 

 

 

여기부터 시작이다.

아주 편한 길이다.

 

넓은 쉬는공간

숲속무대란 장소다.

 

초록점선길이 안산 자락길이다.

 

경사진곳은 지그재그로 쉽게 오를수있게 되어있었다.

 

왼쪽계단은 정상 봉수대 가는계단

 

이정표는 잘 마련되어 있었다.

 

흙길도 나오고...

 

군데 군데 정자도 많다.

 

따다다닥 소리가 나길래...

 

박무가 끼어 서쪽조망은 안좋았다.

 

한양도성 인왕산구간

 

저 데크길은 어디지?

지난번 갔을땐  못보던 길인데.

한양도성 성곽이 아주 잘 보인다.

 

능안정이다.

 

인왕산과 북악산

 

경사로를 내려선다.

 

전망대

 

인왕산과 연결되는 하늘길

 

안산 봉수대

 

인왕산 정상과 북한산 보현봉

 

오랜세월을 보여주는 나무

 

동쪽으로 돌아간다

 

전망대인데 나무에가려 조망이 안좋다.

 

데크길은 참 좋다.

 

황토길 관리중

 

데크길로 이어진다.

 

바위가 아슬아슬

 

서대문 형무소역사관

 

오른쪽은 무악재 하늘다리방향

 

봉수대

 

북카페 쉼터

 

봉수대 가는길

 

아파트 숲

 

묘하게 생겼다.

 

넓은 공간

 

잠시 너와집 들러본다. 1분거리다.

 

다시 데크길로...

 

자락길에 두개있는 바위. 두번째

 

방금 보았던 바위와 인왕산

 

황토길인데 취위를 피해 비닐하우스로 꾸몄다.

 

왼쪽길

 

잣나무 숲이다.

 

처음 시작점이다.

 

계단을 내려셔며 7km. 두시간의 트래킹을 마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