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에 무의도 하나개 해상관관탐방로 왔었는데 그때는 썰물이었다.
이번에는 밀물때를 노렸는데, 날씨도 밀물시간때도 조금 어긋났다.
늦여름인데도 날이더워 해변에 사람들이 많았다.
새들이 화들짝놀라 달아난다.
900m 끝이다.
호룡곡산
돌아간다.
근처에서 해물칼국수로 마무리
1월에 무의도 하나개 해상관관탐방로 왔었는데 그때는 썰물이었다.
이번에는 밀물때를 노렸는데, 날씨도 밀물시간때도 조금 어긋났다.
늦여름인데도 날이더워 해변에 사람들이 많았다.
새들이 화들짝놀라 달아난다.
900m 끝이다.
호룡곡산
돌아간다.
근처에서 해물칼국수로 마무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