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도체 코너다
어곳은 인터렉티브로 스위치를 누르면 대화형식으로 정보를 얻을수있다.
터치스크린으로 필요한 정보를 볼수있다.
이곳도 마찬가지
삼성의 주력상품에대한 설명
카페같은 분위기의 전시장이다.
스마트폰 코너
여기는 삼성전자 TV와 모바일폰의 역사를 한눈에 보여준다.
초창기 TV
브라운관에서 평면판넬로...다시 LCD, PDP, LED로 변화를 보여준다.
UHD화면
모바일의 진화
전쟁중의 무전기
진화되는 모바일 무선전화기
다시 아래층으로 내려간다.
창조의 시대 전시장
극장인데 영상이 볼만하다는데 보지 못했다.
자기모습이 각종기기에 투영되는장소.
삼성의 제픔을 직접 체험해볼수있다.
아래쪽 VR이 미래의 대세가 될것같다.
가전제품코너
나눔갤러리
판매수익금을 사회봉사기금으로 사용한다는데...
이렇게 S.I.M의 견학을 마친다.
삼성 이노베이션 뮤지엄은 회사홍보전시관치고는 무척 규모도크고 잘 구성된 전시장이다.
방문객, 관람자 입장을 충분히 고려해서 지루하지않고 흥미를 유지하게하는 기획은 좋은 점수를 줄수있다.
하지만 평일은 단체방문과 단체관람만 허락하여 자유스런 관람에 제한을 둔것이 옥의 티랄까? 관리의 용이함때문에 그렇기는 하지만 아쉬운 부분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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