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과 함께
남한산성 수어장대는 몇번왔었는데, 그때마다 날이안좋았던 기억이다.
이날은 다행히도 구름도 없고, 비행기도 지나가지 않았다.
광해가있어 조리개를 열기가 쉽지않았다.
조금 흔들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