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로같은 벽화골목.
다양한 그림체와 주제가 어우러져 그림보며 걷는 재미가 쏠쏠하다.
무엇보다 골목이 깨끗해서 좋다.
아직 미완성같다.
골목에 경치좋은 커피숍도 젊은이의 발길을 당기는듯....
남고산성의 성곽라인이 보인다.
아까 봤던곳이다.
다음 골목이다.
멋진 자만동 벽화거리 답사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