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를 키우는 생명도시라는 뜻으로 미생다리라 이름붙여진 시흥의 명소
야경 담으러 갔으나 고장으로 불은 안들어오고, 구름이 잔뜩이라 별일주도 못담았다.
배경때문에, 일몰보다는 일출이 더 어울리는 장소다.
왜 나는 휠체어로 보이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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