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파주시 회동길 파주출판단지 내 아시아출판문화정보센터. 오후 7시쯤이면 300곳 넘는 출판사와 인쇄소, 물류센터 등에서 일하는 1만여명의 출판 종사자들로 종일 북적이던 거리는 썰물이 지나간 듯 고요해진다. 그 정적을 깨워 밤을 밝히는 것은 센터의 심장처럼 자리한 ‘지혜의 숲’. 지난 6월 문을 연 국내 최초의 24시간 개방형 도서관이다. 1~3관을 합하면 모두 2만㎡ 규모로, 진열된 장서만 20만권에 이른다. 모두 개인 장서가들과 출판사로부터 기증받은 책들이다. 오후 5시와 8시 각각 문을 닫는 1, 2관과 달리 3관은 꼬박 밤을 밝힌다. 6~8m의 천장 높이까지 빽빽하게 채운 서가 길이가 3.1㎞나 된다. - 서울신문
입구. 건물이 무척커서 입구도 여러군데다.
지혜의숲 2관입구
1관입구
1 관 입구로 들어가 본다.
1관,2관,3관은 입구가 따로있으며 안에서도 서로 연결되어있는데, 1관은 오후 5시까지 개방하며, 2관은 오후 8시까지, 3관은 24시간 개방된다.
1관의 마스코트
2관모습
2관으로 이동한다.
2관모습
여기 2관 마스코트라 할수있다.
2층으로 올라가본다.
2층밖은 넓은 광장이다.
중고서적센터 보물섬
보물섬 내부
다시 1층으로 내려와 2관 입구다.
2관 입구로 들어선 내부
2관의 커피숍
3관으로 이동한다.
3관 내부. 24시간 개방되는 곳이다.
백남준씨 작품.
2층으로 올라가본다.
2층이상은 숙박시설이다.
3층에서 바라본 2층식당
2층식당 수련
3관 입구다.
3관 인포메이션
은행도 들어와 있다.
거대한 도서관 지혜의 숲 전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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