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주 피노키오뮤지엄

㈜열림원은 최근 경기 파주출판도시에 전 세계에서 수집한 피노키오 컬렉션을 상설 전시하는 '피노키오 뮤지엄'을 개관했다고 29일 밝혔다.

'피노키오 뮤지엄'은 피노키오를 주제로 한 세계 각국의 인형과 오래된 동화책, 소품 등 1천200여 점을 소장하고 있으며 개관 전시에는 이중 300여 점을 선보인다.

세계에서 가장 작은 피노키오 책, 세계 최초의 피노키오 팝업 북, 이탈리아에서 오페라 인형극에 사용한 피노키오, 스와로브스키 크리스털 피노키오, 수십년 된 고무인형 등 다양한 종류의 피노키오를 볼 수 있다.

 

진열된 희귀본의 내용과 삽화가 담긴 디지털 북, 피노키오 관련 애플리케이션을 체험하는 스마트 체험 코너도 있다.

이밖에 피노키오 조형물, 피노키오를 삼킨 상어 등 다양한 체험형 포토존, 피노키오 나무 인형을 직접 색칠해 만들어 보는 미술 체험 교실 등도 마련됐다.

앞으로 피노키오 원작자의 이름을 딴 이탈리아 콜로디 마을과 함께 교환 전시, 관광상품 공동 개발 등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열림원 측은 전했다. - 연합뉴스

 

http://pinocchiomuseum.tistory.com/

 

집근처인데 이제야 알았다.

입구전경

 

 

 

 

 

 

2층이 입구인데, 어린이 놀이코너다.

 

 

 

 

 

 

 

 

3층이 전시장. 이계단은 출구전용이다.

 

엘리베이터를타고 3층으로...전시장입구다.

 

여기저기 피노키오 인형이.

 

전시장. 연도별 디즈니와 피노키오 작품들

단, 자세하게찍는사진은 금지였다.

 

전시장은 이런 동선으로 처리되었다.

 

전시그래픽과 소품의 적절한 조화.

 

 

 

 

 

 

3D애니메이션

 

옆에 3D용 안경이다.

 

피노키오장면과 소품의 적절한 배치가 돋보인다.

 

 

 

3층에서 바라본 2층.

 

 

 

 

 

 

 

 

 

 

 

피노키오 스케치

 

 

 

 

 

 

 

 

 

 

 

 

 

 

 

 

 

 

 

 

 

 

 

 

아나로그때의 3D책자

 

 

 

 

 

 

 

 

 

 

 

 

 

피노키오소설의 희귀본 같았다.

 

 

 

 

각종 마리오네트

 

 

 

 

 

 

이렇게 전시를 마친다.

 

바로옆의 카페

 

 

출구모습

 

 

계단을 내려가며 답사를 마감한다.

 

 

 

일몰경의 모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