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역사 박물관에서 2012년 8월10일부터 9월30일까지특별기획전이 열리고 있다.“제일동포는 일본의 식민지 지배의 결과로서 일본에 거주하게 된 조선인과 그 자손 입니다” 제일동포 역사학자 ‘박경식’ 의 이야기처럼 제일동포의 100년의 삶과 꿈을 전시를 한고 있다. 서울역사박물관이 재일한인역사자료관(일본 동경, 한국중앙회관 소재) 및 동북아역사재단과 공동으로 개최하는 전시는 일본의 식민통치와 함께 시작된 재일동포의 100년 역사를 다양한 각도에서 조명한다. 재일동포ㆍ서울, 문화의 향기가 날리다! 열린예...ㆍ격동기 서울의 충격 사진 대공개ㆍ100여년 전의 서울은 어땠을까?...인터넷에서
일본서 활약한 우리 동포
북송선을 탈수밖에 없는 사람들
재일동포의 현황
뜻깊은 전시회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