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주영어마을 야경은 너무 쓸쓸했다.
일요일인데도 6시가넘자 가게들은 모두 문을닫고, 조명도 쏙 필요한 가로등외에는 모두 소등하였다.
이럴바에야 용도변경을 해서 많은사람이 즐길수있도록 해야하지 않을까? 지어놓은 건물이 아까울정도다.
바로옆의 헤이리마을이나 프로방스와 너무도 비교가됐다
조명만 제대로 해줘도 많은사람이 찾겠구먼.....
'야경' 카테고리의 다른 글
2011년 한강 불꽃축제 (0) | 2011.10.10 |
---|---|
부천 소풍 (0) | 2011.10.07 |
서울역사 (서울驛舍) 야경 (0) | 2011.09.09 |
송도 야경 (0) | 2011.09.08 |
인천대교 야경 (0) | 2011.08.2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