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설박물관으로서 현 고양시 주교동의 옛이름인 배다리를 따서 박물관 이름으로 지었습니다.(연건평 약220평, 부지 약 1200평)
1915년 주세령 발표당시 1대 인근상회창업(당시 : 배다리/현:주교동)을 시작으로 1928년, 능곡양조장(당시 : 지도읍 토당리) 1974년, 현재, 고양탁주합동제조장(대표 : 박관원)에 이르러 5대째 내려오고 전래된 90년 전통의 배다리 술도가의 역사를 보여주고 동시에 우리나라 전통술의 역사와 유물을 한눈에 보여주고 있습니다.
제1전시장 : 조선중기에 탁주, 약주(청주), 소주를 빚을때 쓰였던 도구(누룩틀,소주고리,종국상사,술시루,쳇다리,체,용수,약주틀,나무깔대기,동대이외 다수)와 통일신라시대,고려,조선시대를 걸친 술저장용으로쓰였던 각종 술독,술항아리,술통 등을 전시하여 양조기술의 발달상을 보여주는데 노력하였음
제2전시장 : 누룩딛기, 발효하기와 밑술만들기,용수박기,탁주와약주 거르기,소주내리기,술담기와 보관, 그리고 술배달 과정을 섬세하고 구체적인 인물묘사와 동작을 재현하므로 교육적이고 흥미롭게 연출함 - 인터넷에서
고양시 원당역 바로 근처다
1층은 시음장이고 2층이 박물관이다
2층
먼저 제1 전시실
제1 전시실 내부
왼쪽에 큰 술독과 인형이있었다
전시장 가운데 모습
한바퀴 돌아본다
술 만드는 과정
누룩만들기
마지막으로 운반
이렇게 제 1 전시실이었다
다음은 제2 전시실
무척 어두웠다
막걸리를 좋아한 박정희 대통령의 디오라마
그 당시의 물건들
배다리 술 박물관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