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봇박물관은 문화컨텐츠 전문가인 백성현 교수가 세계 최초, 최다국의 로봇과 스페이스 앤티크 오브제 3,500점을 수집, 연출하고, 전시 전문 업체인 주식회사 인서울의 설계제작에 의해 건립운영되고 있습니다. 로봇의 태동부터 지능로봇까지 우주를 향한 인류의 꿈과 모험, 창조 등 로봇과 함께 한 문명발달사의 전 과정을 보여 주는 세계적인 로봇 컨텐츠입니다.
특히 세계 최초로 공개되는 40여 개국의 초기로봇과 스페이스 실물 오브제들은 우리 나라만의 자랑입니다. 지금까지 세기적 관심이 모던이었다면 앞으로는 분명 로봇입니다. 신을 알고 싶어하는 인간의 갈망에서 로봇은 시작됩니다.
로봇과 친하면 미래가 먼저 보입니다. 상상을 초월한 다양한 로봇들은 한정된 통념을 일시에 바꾸어 주면서 신선한 창의적 응용력의 기회를 제공할 것입니다. - 야후
대학로 꼭두박물관 바로 옆이다
2층으로 올라간다
2층입구다
입구오른쪽 공간구성
입구에있는 종이로만든 로봇
작동을 하는 로봇같다
안내도우미가 어린이들 앞에서 로봇의 역사를 설명한다
초기로봇들
2층 전시공간모습
소라야마작품도 있네...
유명한 철인 28호
제2 전시관으로...
로봇에도 이런 철학이...
연주하는 로봇이다
하지만 연주를 하는것이아니라, 음악에맞춰 연주 흉내를 낸것이다
실제 연주를 했다면 좋았을 것을...
동물을 모방한 로봇들
입체안경을쓰고 약 10분정도의 입체영화를 감상할수있다
지포라이타
마지막으러 강아지를 모방한 로보트들로, 1925년도부터 지금까지 다양한 모습을 보여준다
로봇박물관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