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옥마을 얼음축제

서울시는 남산골 한옥마을에서 연말을 맞아 '따뜻한 나눔, 작은설 동지(冬至)'행사와 '남산골 얼음 꽃 축제를 개최한다고 21일 밝혔다.
동지행사는 22일 낮 12시, 오후 2시, 4시 세 차례에 걸쳐 팥죽 무료시식이 진행되고, 떡메치기와 인절미 시식, 잡귀를 막는 동지부적 찍기 등이 열린다.
이번 행사에서는 추운 겨울날 따뜻한 나눔을 나누기 위해 남산골 한옥마을 주변 독거노인들과 이주민 여성들을 초청해 팥죽을 대접한다.
'남산골 얼음 꽃 축제'는 24~31일 전통과 관련된 다양한 얼음조각 30여 점과 각양각색의 모습을 한 수십 여점의 눈사람이 전시된다. - 서울신문

 

규모는 상당히 작았다 

 

 

경주의 모습도 보이고...

 

 

지게와 장독

 

 

밥상

 

 

에스키모인과 얼음집

 

 

 

 

서울시에서 좀더 규모를 크게했으면 좋았을것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