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년 9월
비가와 산엔못가고..집근처에 있다는 수목원을 가본다.
비가 부슬부슬 내려 사람도 없었다.
입구부터 깔끔하게 단장된 정원이다.
개인이 운영하는곳이라 입장료가 좀 비싸다. 6,000원
이름모를 꽃들이 가득하다. 봄에 멋있을것같은...
여기도 꽃무릇이..
허브관 가는길
허브향이 가득한 허브관이다.
실내에있는데 향기가 그만이다.
다시 오솔길을 걸으며 벽초지연못으로 향한다.
원두막의 운치도 있고...
젊은사람들 데이트하기에 너무좋은 장소같다.
무심교란다.
사진엔 안보이지만 비가 많이 내리는중이다. 연못의 정자 파련정에서 비그치기를 기다리며 찍어봤다.
연꽃은 아닌것 같고....
무심교와 파련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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