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물관,전시장

비행을 만드는 순간들

오솔 길 2026. 5. 2. 11:06

국립항공박물관은 ‘Cleared for Take-off: 비행을 만드는 순간들’ 특별전을 12월2일부터 내년 5월10일까지 개최한다고 30일 밝혔다.
전시 제목인 ‘Cleared for take-off’는 관제탑이 항공기의 이륙을 허가하는 교신 용어로, 수많은 절차가 정확히 맞물려 비행이 시작될 준비가 완료됐음을 뜻한다.
항공박물관은 이번 전시를 통해 공항에서 항공기 이륙 준비부터 순항, 착륙까지 비행 전 과정을 따라가며 하늘길이 완성되는 순간을 재조명한다.

항공박물관에 따르면 전시는 ▲1부 ‘비행을 위한 하늘 읽기’ ▲2부 ‘하늘길을 지키는 보안 검색’ ▲3부 ‘하늘로 향하는 준비’ ▲4부 ‘비행을 위한 안내’ ▲5부 ‘기내를 지키는 장비’ 등 총 5부로 구성된다.
전시장에는 항공기상장비, 토잉카, ULD(화물 적재 용기), 항행장비 모형(VOR·PAPI), 마샬러 작업복, 기내 격리보관백 등 실제 항공 현장에서 사용되는 장비가 다수 전시된다.
또한 공항, 계류장, 기내 좌석 등 실제 환경과 유사한 전시 연출 공간을 마련해 관람객이 항공 현장의 분위기를 직접 체감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남가연 국립항공박물관 학예연구사는 "일상처럼 누리는 항공 여행 뒤편에서 수많은 사람과 장비, 절차가 움직이고 있는지 소개하기 위해 마련했다”며 “비행 뒤편의 세계를 이해하는 의미있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 인터넷

 

1부 ‘비행을 위한 하늘 읽기’ 

2부 ‘하늘길을 지키는 보안 검색’

3부 ‘하늘로 향하는 준비’ 

4부 ‘비행을 위한 안내’

5부 ‘기내를 지키는 장비’ 

이렇게 전시를 마치며 출구로 나선다.

기획전시 '비행을 만드는 순간들' 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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