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통의 경계를 넘어 새로운 조형 언어를 제시해 온 '제10회 창작민화 대작전'이 오는 2026년 3월 25일부터 열흘간 인사아트프라자 4층 전관에서 개막한다.
본 전시는 1회부터 현재까지 현대민화의 흐름을 꾸준히 확장하며 발전시켜 온 대표 기획전으로, 이번 10회를 끝으로 대단원의 막을 내리는 마지막 전시라는 점에서 더욱 깊은 의미를 지닌다. 전통 민화의 상징성과 정신을 기반으로 하면서도 현대적 감각과 실험성을 더한 작품들을 통해, 민화의 현재와 미래를 동시에 조망하는 자리가 될 것이다.
특히 이번 전시는 이규완, 정하정, 김용기 등 창작민화의 대가들이 기획에 참여하여 전시의 깊이와 완성도를 한층 끌어올렸다는 후문.
이번 전시에 참여하는 현대민화 이미경작가는 “단순한 작품 발표의 자리를 넘어 현대민화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하고 전통을 기반으로 하되 동시대적 감각을 담아낸 민화가 앞으로 어떤 방향으로 나아갈 수 있는지를 관객들과 함께 나누고자 하다”는 생각을 전했다.
'제10회 창작민화 대작전'은 단순한 전시를 넘어, 지난 시간의 성과를 집약하고 앞으로의 방향성을 모색하는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이다. 현대민화의 정수를 한 자리에서 만날 수 있는 이번 전시에는 40명의 작가가 함께하며 많은 기대가 모아진다. - 인터넷













































창작민화 대작전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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