볼거리-추억거리 여행

원불교 원남교당

오솔 길 2026. 2. 2. 09:54

원불교는 1916년에 시작된 토착, 현대 종교이다. ‘원’은 상징적인 표현으로, 형상과 깨달음, 가르침을 통한 ‘궁극적 진리’를 의미한다. 이는, 불교의 여러 종파를 현대 불교의 관습에 접목해 완성한 불교이다. 설계 공모를 통해, 매스스터디스는 서울 중심부에 있는 기존 원남교당을 대신할 새로운 교당 설계를 하게 되었다. 대상지는 서쪽으로 창경궁, 북쪽으로 서울대학교병원, 남쪽으로는 동대문과 청계천으로 둘러싸여 있다. 저층 주거 지역에 있는 대상지 뒤쪽에 인접하여 동서로 이어지는 주요 도로를 따라 중층, 고층 건물이 있다. 

새로운 원남교당은 모순되는 두 가지 개념을 달성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첫째, 적극적 연결 – 주변 도시 요소에서 비롯된 역사와 새로운 관계를 만들면서 이웃과 조화롭게 일상과 함께 존재할 수 있는 종교 환경을 조성한다. 둘째, 의도적인 단절 – 주변 대형 건물들이 만들어 낸 불협화음으로부터 보호되는 내부와 외부의 영적 환경을 동시에 지향한다. 원남교당의 다양한 외부 및 내부 공간 간의 관계를 새롭게 조정하고 설정함으로써 세 부지와 연결되는 모든, 7개의 골목길이 막힘 없이 연결되었다. 동시에 외부 골목길들은 접한 세 개의 부지 내부로 연속되며, 건물 내·외부에서 입체적으로 확장된다. 원남교당은 주요 도로를 따라 있는 별관, 주변 도시조직 내에 있는 종교관과 생활관 그리고 전통 한옥인 기념관으로 구성된다. - 매스스터디스 

 

종교관

원남교당은 탄생부터 종로교당과 연원이 깊은 교당이다. 원기 48년(1963년) 7월, 대산 김대거 종법사가 종로교당 교우들에게 원남동에 교당을 하나 더 만들어보라고 부촉했다.
원기 49년(1964년) 6월 1일, 대산 종법사의 뜻에 따라 원남교당을 분가 설립했다. 종로4가를 기준으로 90명의 교우가 원남교당으로 옮겼다.
원기 68년(1983년) 8월, 주차장을 확보하고 조경 공사를 완료했다.
원기 103년(2018년), 교당 신축 준비에 돌입했다.
원기 106년(2021년) 4월 11일, 기존 건물을 철거하고 신축기공 봉고식이 열렸다. 신축될 교당은 지상 3층, 지하 1층의 규모다. 설계자는 조민석 건축가. 신축될 교당 자금은 김윤남 여사가 사망한 후, 유족들이 유산 168억 원을 전액 원남교당에 기부하며 받은 자금을 사용한다. 완공 예정일은 2022년 8월이다.
원기 107년(2022년) 10월 30일, 신축봉불식을 열고 교당 업무를 다시 시작했다. - 나무위키

 

종교관입구가 좁은 틈으로 들어간다.

현대식건물과 전통한옥이 한눈에 대비되는 형식

입구방향

훈련관이란 건물로 오른다.

훈련관 옥상

독특하게생긴 2층 여래길

왼쪽의 닫힌문을열고 내려간다.

2층이다.

2층에서 바라본 대각전이다.

밖으로 나가는 문이 보인다.

여래길

지나온 모습

층계를 오른다.

좁은 다락방이다.

다시 내려간다.

문을열고 여래길을 계속간다.

훈련관 입구로 한바퀴 돌아왔다.

다시 돌아간다.

안으로 들어와 계단으로 내려선다.

왼쪽문은 건물 안쪽, 오른쪽 문은 바깥쪽이다.

계단으로 내겨가면 1층이다.

종교관 입구로 나왔다.

독특한 원불교 원남교당이었다.

건물이 좁고 주위에 높은건물이 많아 응달이 많으니, 겨울보다는 해가높은 여름이 사진담기 좋을듯하다.

겨울에는 사진 프레임이 전부 그림자 속이라 어둡다.

'볼거리-추억거리 여행' 카테고리의 다른 글

인천 누들플랫폼 1부  (0) 2026.02.06
백운계곡 동장군축제  (0) 2026.02.04
안양천 ‘빛의 산책길’  (0) 2026.01.27
서울교육박물관 디오라마  (0) 2026.01.23
토이 플러스와 위니 비니  (0) 2026.01.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