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서역에서 양재시민의숲역까지 서울둘레길중 가장 긴 10.7km의 코스.
하지만 숲길은 8.7km. 나머지 2km는 여의천변을 걷는길이라 생각보다 부담이적다.

11월 21일
지하철 수서역을 나오면 SRT수서역이보이는데 여기가 시작점이다.

갈지자 계단. 1시15분




초반은 걷기좋은 훍길이다.










언덕을 오르는데 이길이 아니었다.


이정표를 보니 잘못왔다.

다시내려와보니 이정표가 가리키는길에서 대모산정상길로 잘못올랐다.

리본을 잘 봐야했는데...
초록지붕이 쌍봉약수터다.



쉼터도 잘 마련되어 있었다.




로봇고등학교 갈림길

가파른계단이 나오는데 돌탑전망대다.



이주 시원한 조망. 이코스 유일의 조망터다.



4개의 돌탑



약수터 쉼터

실로암약수터

왼쪽은 대모산 정상길




불국사



대모산 유아숲이다.





유아숲을 지나 길을걷는데 재미있는 점을 발견했다.
이코스는 맨발로 걷는사람들이 많았다.


길이 좋아서인지 맨발객이 초입부터 눈에 많이보였다.









구룡산

내려갔다 올라갔다를 몇번 반복한다.





산불감시초소


개암약수터

계단길을 한참 내려간다.









도로변까지 내려왔다.

다시 오른다.

걷기좋은길로 이어진다.









가파른 계단이 나오는데 이코스의 마지막 오름이다.





이정표에서 좌측으로 내려선다.


낙엽이쌓여 조심스럽게 발을 딛는다.


다 내려왔다.

네거리에서 방향을 잠시 헷갈렸는데...

이정표찾기가 쉽지않다.
이제부터 2km 평지길이다.

여의천변을따라 양재시민의 숲역까지 가면된다.




올해는 11월말까지 단풍이네.



매헌시민의숲공원

단풍이 절정이다.












양재시민의숲에도착. 4시25분

10.7km의코스를 혼자오니 3시간 10분 걸렸다.
완주에 의미를 두지않는분은 숲길 8.7km걸은후 도로에나오면 버스를 타고 양재시민의숲역이나 강남역으로 가는것을 추천한다.
여의천길이 의외로 단조롭고 지루한 느낌이었다. 알짜숲길로도 충분히 만족할만한 코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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