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풍경,꽃

서울둘레길16 봉산.앵봉산코스

오솔 길 2025. 11. 7. 09:17

증산역에서 구파발역까지 9,1km의 기나긴 코스다.

봉산과 앵봉산 두개의 산을 넘어야해서 힘든코스로 알고있다.

증산역 3번출구로나와 직진한다.

화살표방향으로 90도로 진입.

마을길을 쭉 따라 간다.

꼬마들이 귀엽게 지나가서 사진에 담았다.

숲길로 들어선다.

사양정(思陽停)이라 적혀있는데 이름에비해 정자가 초라하다.

시원한 숲길이 길게 이어진다.

봉산은 봉산산책로가 많아 이정표를 잘 봐야한다.

전망대뷰가 좋다.

관악산

남산과 안산

북한산

오른쪽엔 유명한 봉산 편백나무 데크길이다.

쉼터도 많고 길도 아주 좋다.

계속 편백나무 데크길과 함께한다.

편백정

데크길전망대와 만난다.

다시 둘레길 출발

어르신들이 한참 재미있게 얘기 나누신다.

봉산으로 오른다.

반 왔다.

봉산정

봉수대

정상에서도 무장애 데크길이 이어진다.

급경사로 내려선다.

데크길은 여기서 끝나 수국사로 향한다.

봉산과 앵봉산을 이어주는 서오능고개 녹지 연결로다.

숲속의 무대에서 잠시 휴식

여기는 데크길이 거미줄처럼 많아 이정표를 잘 봐야한다.

아주 가파른 계단이다.

아주 알맞은 위치에 자리잡은 쉼터. 내려올땐 안보이는 장소다.

둘레길이 아니고 등산길이네...

이제 좀 길이 편해진다.

쉼터에는 시(詩)가 하나씩 실려있다.

서오능 철책길이다.

다시 오른다.

무서운 힘으로 쓰러졌겠군.

조망이 없는 쉼터.

둘레길치고는 너무 가파르다.

앵봉산 도착. 정상에는 시설물이있어 돌아가야했다.

차라리 옆으로 길을 내주어야지 정상까지 오르면 그게 둘레길인가?

날카로운 돌길을 지나야한다. 여기는 등산화 필수다.

전망대

일산 요진시티 건물이 눈에 들어온다.

여의도 방향

일산방향

가파른 계단을 내려선다.

군 벙커위의 쉼터.

그림자 샷

오른쪽으로 내려가란다.

계단아래서 와글와글 말소리가 들린다.

캠핑장이다.

스탬프함 도착.

구파발역으로...

구파발역

9,1km. 3시간 15분의 기나간 코스를 마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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