볼거리-추억거리 여행

스펙트럴 크로싱스 Spectral Crossings

오솔 길 2025. 9. 24. 10:00

스펙트럴 크로싱스(Spectral Crossings)는
AI가 만든 얼굴과 형체 없는 감정의 흐름이 빛을 따라 움직이며 관객과 교차해 만나는 순간을 담아낸 미디어아트 전시입니다. 보이지 않던 감정이 찰나의 빛 속에서 모습을 드러냅니다.

처음 마주하는 장면은 AI가 빚어낸 ‘존재하지 않는 얼굴’들입니다.
그 얼굴들은 특정 누구의 것은 아니지만, 관객은 그 표정 속에서
일상 속에서 마주하며 마음을 흔들던 수많은 삶의 감정의 흔적을 발견하게 됩니다. AI를 통해 수많은 얼굴과 감정 데이터를 토대로 보편적인 감정의 형상을 추출했습니다. 그래서 이 얼굴들은 낯설면서도, 저마다 익숙한 감정과 공감을 불러일으킵니다. 빛으로 새겨진 얼굴들은 해체되었다가 하나의 빛의 구름으로 다시 융합됩니다. 그 빛은 더 이상 개인의 것이 아니라, 타인과 연결되고자 하는 감정의 에너지로 확장됩니다.

이 감정의 에너지는 공간 속 144개의 크리스탈로 전달되며, 각각의 크리스탈은 서로 다른 움직임으로 파동을 만들어냅니다. 이를 통해 감정의 빛이 현실 공간에 물리적으로 드러나는 순간이 연출됩니다. 빛과 움직임으로 가득 찬 이 공간 속에서 관객은 단순한 관람자가 아니라, 타인의 감정 속에서 자신의 내면을 비추게 됩니다. 그 순간, 빛과 감정의 여운은 관객의 마음속으로 스며듭니다.

스펙트럴 크로싱스(Spectral Crossings)는 묻습니다.
감정은 한 사람의 마음속에만 머무는 것일까요?
아니면 파도처럼 번져, 다른 누군가의 마음에도 스며들 수 있는 걸까요?  - 안내문

POINT 1
아나몰픽 미디어아트 (Anamorphic Media Art)
암전 속 공간을 가로지르는 빛이 아나몰픽 스크린을 터치하고 이와 동기된 AI 데이터와 사운드가 입체적 제너레이티브 아트로 표현되어 현실과 가상을 이어줍니다.

POINT 2
움직이는 크리스탈 조형물 (Kinetic Crystal)
빛이 바다의 파도처럼 역동적으로 움직이는 크리스탈들을 비추어 보석 같이 반짝이는 윤슬을 그려내며 공간을 채웁니다.

 

 

 

 

 

 

현 시장이 하는것중에 날로 먹는게 많단 느낌을 초임시장시절부터 느껴온게 사실이다. 보여주기식 생색내기 세금낭비.

'볼거리-추억거리 여행' 카테고리의 다른 글

손기정문화도서관  (4) 2025.09.29
서울로 7017  (0) 2025.09.26
배화학원 기념관 (培花學院 記念館)  (0) 2025.09.21
이상(李霜)의 집  (0) 2025.09.19
DDP 디자인&아트  (0) 2025.09.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