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역사박물관 분관 공평도시유적전시관에서 오는 7월 18일 기획전시 '서울YMCA, 청년이 만든 시민의 역사'를 개최한다.
공평도시유적전시관(종로구 우정국로 26)은 매년 종로 일대의 역사 및 장소성을 밝히는 기획전시를 개최하고 있다. 이번 전시는 공평도시유적전시관의 일곱 번째 기획전시로, 종로에서 시작한 ‘서울YMCA’의 역사를 주제로 다룬다.
이번 전시는 120여 년간 서울YMCA가 걸어온 발자취를 따라, 근현대 교육·사회·체육활동의 역사를 한눈에 볼 수 있도록 기획됐다.
YMCA(Young Men's Christian Association)는 1844년 영국 런던의 ‘젊은이들의 기독교 모임’에서 출발하여 세계적으로 확산된 단체로, 우리나라에서는 1903년에 서울YMCA가 ‘황성기독교청년회’라는 이름으로 창립됐다.
황성기독교청년회는 1908년 현재 서울YMCA 회관이 위치한 종로에 회관을 건립하며, 교육과 계몽의 중심지로 자리 잡았으며 6·25 전쟁 중 회관이 전소된 후 1960년대 같은 자리에 현재 회관을 건립하여 시민사회 활동을 이어갔다.
전시는 ▲1부 ‘청년, 변화의 중심에 서다’ ▲2부 ‘청년, 시민운동에 앞장서다’ ▲3부 ‘청년, 건강한 사회인이 되다’ 로 구성된다.
1부에서는 YMCA의 창립과 회관 건립의 역사, 일제강점기 민족운동, 2부에서는 해방 이후 시민운동을 조명한다. 3부에서는 근대 생활체육의 도입과 발전 등을 주제로 사진, 도면, 책자 등 다양한 자료를 소개한다.
최병구 서울역사박물관장은 “이번 전시를 통해 사회 변화와 시민사회의 발전을 이끈 서울YMCA의 역사적 의미와 사회적 가치를 널리 알리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 인터넷에서
입구




판넬 위주 전시라서 너무 평면적이다.



당시 한국에 대해 연구를 많이 했는데, 침략의 전초가 아니었을까?






초기 건물



















스포츠에도 관여가 많았다.























초창기 YMCA정신과 지금 기독교 정신이 과연 연관이 있을까? 의심될정도로 타락했다는것이 과연 나만의 생각일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