볼거리-추억거리 여행

김근태 기념도서관

오솔 길 2025. 7. 28. 09:26

민주화 운동가 고(故) 김근태(1947∼2011) 전 보건복지부 장관을 기리는 '김근태기념도서관'이 개관한다.
2021년 12월 3일 도봉구는 4일 오후 3시 김근태기념도서관(도봉구 도봉산길 14)에서 개관식을 연다고 밝혔다.
도서관 건물은 지하 1층, 지상 3층, 연면적 1천662㎡(502평) 규모다. 많은 사람과 소통하고자 했던 김 전 장관의 철학을 담아 어느 방향에서든 접근할 수 있게 건축됐다고 구는 설명했다.

도서관은 '따뜻한 공동체 문화를 실현하는 민주주의·인권 특화 도서관'이라는 비전을 따라 운영된다. 민주주의와 관련된 기록을 보존·전시하는 기록관과 박물관의 기능을 가진 복합문화공간 라키비움(Larchiveum)형 도서관이다.

도서관 건물 크게 자료 열람실, 다목적 강당, 수장고가 있는 본관과 상설 전시가 이뤄지는 전시실로 나뉜다.
도서관 본관은 도서관 특성에 걸맞게 사회과학 장서에 비중을 뒀다.
'대화할 수 있는 용기', '민주주의 꿈', '평화가 밥이다', '희망은 힘이 세다' 등 김 전 장관의 어록을 각각 총류, 사회과학, 언어, 문학 도서분류명으로 활용했다.

지상 1층에 어린이를 위한 교육활동 공간인 '민주주의 놀이터', 지상 2층에 전시·공연·강연장인 '공간,마루'와 민주주의 전문서가 '근태생각곳'이 각각 위치한다.
전시실 지상 1∼2층은 기록물 상설전시와 기획전시가 열리고 지상 3층은 김 전 장관의 삶을 살펴볼 수 있는 전시공간이 마련된다.

김 전 장관은 제15∼17대 국회의원(임기 1996∼2008년)을 지냈을 때 지역구가 서울 도봉구 갑이었으며 그의 부인인 인재근 의원도 이곳에서 19, 20대 국회의원에 내리 당선됐다.
이날 열리는 개관식에 이동진 도봉구청장과 김부겸 국무총리, 국회의원, 시·구의원이 참석한다.
도서관은 평일 오전 9시∼오후 8시, 

주말 오전 9시∼오후 5시까지 운영한다. 매주 월요일과 법정 공휴일에 휴관한다. - 연합뉴스

 

건물전경

입구를 들어서면 오른쪽에 안내카운터가 있다.

직진해 본다.

책이 빽빽하게 벽면을 차지하고있다.

가운데 중정을 중심으로 한바퀴 도는 동선이다.

중정 상징물

 

한바퀴 돌아 입구 카운터에서 지하로 내려가 본다.

2층으로 오른다.

계단옆에 도서반납기와 책청소기가 위치한다.

2층도 한바퀴 도는 동선

무척 조용하고 아늑한 도서공간이 무척 마음에 들었다.

기념관으로 연결된다.

기념관3층으로 오른다.

3층에서 옥상으로 나갈수 있다.

옥상으로 나가본다.

수락산

도봉산 선인봉

2층에고 무인 도서반납기가 있다.

1층에 위치한 어린이 공간

1층 옥외의 기념레터링

1층에서 기념관으로 들어가는 입구가 따로 있었다.

2층으로 오르니 아까왔던 2층이다.

아주 멋진 도서관이다.

누구나 자유스럽게 사용할수있는 공간이라 매력적이고, 처음엔 미로 같았으나 오히려 아늑한 공간으로 느껴졌다.

도봉산의 명물이 아닐수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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