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912년 일제가 금, 은, 구리, 아연 등의 자원수탈을 목적으로 개발을 시작한 광명동굴(구. 시흥광산)은 일제강점기 징용과 수탈의 현장이자 해방 후 근대화ㆍ산업화의 흔적을 고스란히 간직한 산업유산이다. 1972년 대홍수로 폐광미(채광, 선광, 제련 과정에서 발생되는 중금속 가득한 폐수)가 시흥군 서면(현 광명시) 일대 논을 덮치면서 보상 문제로 폐광했다. 그 뒤에도 중금속(특히 카드뮴)을 포함한 침출수가 일대로 흘러나와 인근 가학동에서 재배한 벼가 판매 금지 처분을 당하는 일도 있었다.
40여 년간 새우젓 창고로 쓰이며 잠들어 있던 광명동굴을 2011년 광명시가 매입하여 역사ㆍ문화 관광명소로 탈바꿈시켰다. 광명동굴은 산업유산으로서의 가치와 문화적 가치가 결합된 대한민국 최고의 동굴테마파크라는 평가를 받고 있으며 연간 100만 명 이상의 관광객이 찾는 세계가 놀란 폐광의 기적을 이루었다. 처음에 개방될 때의 이름은 광명가학광산동굴이었지만 2015년 4월을 기점으로 '광명동굴'로 명칭이 변경되었다. - 백과사전
광명동굴은 몇번 와본적 있다. 방학이라서 그런지 평일인데도 사람들이 무척 많았다.
한적하고 여유롭게 다니는것은 포기해야했다.


일했던 노역자들이 쎃놓은 글귀들


여기서부터 코스가 갈린다.






스테이지에 영상을 비쳐준다.




물이 깨끗해 물고기를 기른다.

이건 전자물고기





























내려온만큼 오른다.





광명동굴 안내코스



















예술의전당 디오라마

입구 갈림길로 왔다.

식물원 방향























더운여름의 시원한 광명동굴 답사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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