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2층이다.
1관에서 로비복도를 건너 맞은편으로 가면 2관이다.
3관앞에 작은 공간이 있는데 무한상상실이다.
어린이들이 들어가 마음껏 만들고 조립하고..하는곳 같았다.
안내를보니 프로그램 신청으로 참여할수있는곳이다. 과학관다운 좋은취지다.
3D프린터를 출력한것들이다.
2관이다. 과천과학관은 4개의 관으로 구성되어있는데, 대구는 자연사관과 전통과학관이 빠져 그곳보다 규모가 작았다.
전체적으로 어둡고 부쓰별설명이 약하단 인상이었다.
장비는 좋았으나 설명찾기가 쉽지않았다.
너무 어둡다. 그래서인지 설명찾기도 수월치 않고...
섬유코너라는데 좀더 자세한 설명이 있었으면...
직접 앉아 체험해볼수있었다.
천체 망원경
여기도 시간에 맞춰야 입장할수 있다.
직접체험해볼수 있다는것이 매력이다.
의학코너
2가지 문진에 대하여...터치스크린으로 여러지식을 얻을수있다.
천정의 롤러코스트는 이날 작동하지 않았다.
전기 만들기부쓰
2관의 모습이다.
생활속 과학기술
2층으로...
계단을 오르면서 바라본 2관
우리나라는 드물지만 지진에 대한 코너다.
직접 운전해볼수 있다.
이게 작동되야 볼만할텐데....
다시 돌아 나간다.
엘리베이터로 1층으로...
재미있는 게임코너다.
사용자의 동작에맞춰 게임이 움직인다. 전문용어가 있던데...생각이.
대구 과학관 이었다.
비가와서 야외를 못찍은게 아쉬움이다. 특히 과학놀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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