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예산의 추사고택옆에있는 기념관으로 서울시 양재동의 추사박물관과는 다른 기념관이다.
추사 서체를 알리는 기념탑.
추사의 일생을 설명한 다오라마다.
추사의 탄생
말라버린 우물이 추사의 탄생으로 샘이솟았다는 전설.
말라버린 초목이 추사의 탄셍으로 잎이 솟았다는 전설.
세살때 붓을쥐고 글을쓰는 흉내를 냈다는 천재성.
월성위의 봉사손
북학의 거두 박제가에게 학문을 배웠다.
청나라 연경을 가다.
추사고택 모형
추사의 일생
정조때부터 철종때까지 살았으니 조선시대의 영욕을 다 봤으리라.
연경을 가게되기까지의 과정과 연경에서의 활약을 매직비젼으로 보여준다.
추사의 각종 글
제주 유배기
2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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